개학 연기.... by 행복한베스

복실양은 2학년.. 복동군은 유치원.
이해가 안가지만, 고3 다음 타자다.
대체 왜?!

물론 나도 보내고 싶다.
하지만 마스크 쓰면서까지, 뭘 얼마나 배우겠다고 초등 저학년을 학교에 보낼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마당에 사교성 배우라고 보내는 것도 아니고.

유치원생도 2학년도
엄청 게을러졌고, 집에서 ebs 보는 것 빼고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언제 이렇게 디굴거려보겠어?!
하루 종일 TV로 유튜브를 봐도 할당한 밥만 먹으면 냅둔다.
그나마 내키면 책도 보기는 본다.

더운데 마스크 씌여서 보내고 싶지 않은데..ㅜㅠ

고3 개학하면 됐고,
초등학교는 온라인 개학했으면 됐지...

꼭 한 교실에 모아놔야 하는 걸까?

필요한 사람들은 긴급 돌봄으로 이미 보내고 있잖아......

초등학생들은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1년 이고 2년 이고, 그냥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둘다 2kg 미만 미숙아라... 폐가 약해..
어릴 때 폐렴으로 입원을 좀 많이 했다.
유행하는 병은 다 걸렸더랬다.
수족구로 입원도 했다.
독감도 걸렸고,
어느 정도 크면서 병원과 멀어지긴 했지만,,

마스크는 덥고 코로나 무섭다.